밥상을 차리기 위한 메뉴 선정에들어갔습니다. 누구를 위한 밥상을 차릴 것인가? 어떤 메뉴를 만들것인가?  조별로 밥과 국, 그리고 반찬까지 직접 메뉴를 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를 하는 어른 입장에서는 비슷한류의 반찬이 등장하기도 하고, 밥과 국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의 음식도 등장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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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민 고민~ 몇 번의 수정 결과 ,

각기 자기네 조의 메뉴를 정했고 앞으로 나와 메뉴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에서 메뉴로 선정되려면 약간의 pr도 필요한 듯 열심히 설명하며 동아리 회원을 설득? 회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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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차려줄 밥상인지, 어떤 메뉴를 왜 선정하게 되었는지 등등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네요.

다른 조의 메뉴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어떤 메뉴를 선정할 것인가 고민모드인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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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로 정해집니다. 생각한 것과 다른 결과였는데요.

논의에 논의를 더해  몇 가지 메뉴를 정했습니다.
 

메뉴를 정하곤 레시피를 적어보며  좀 더 구체적으로 밥상차리기에 나섰습니다.

메뉴가 궁금하신가요?  다음  수업까지 기다려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