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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사업] [2016 온새미로동아리] 현미김밥 만들기 (feat. 소풍)

최고관리자
2016.01.28 09:07 3,0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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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동아리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세번째 토요일~

 

메르스의 여파로 한달을 쉬고 만나니 한번이어도 한참만에 만나게 된 아이들, 토요일이라 잊지 않고 잘 나올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안고 학교로 향했다.

며칠전 부터 재료를 주문하여 챙기고, 아침에는 주재료인 현미밥을 안쳐 맛있게 준비하고, 그릇에 담았더니 다른때보다 짐이 두배다.

가사실까지 재료 올리는 것도 일이었는데 때 마침 나타난 조리고 동아리 보조쌤 친구들이 가뿐히 들고 올라가는 든든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졌다.

조금 늦은 아이들도 있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아이들은 잘 일어나서 나와 모두 자기 모둠을 찾았다.

 

오늘은 현미김밥을 만들어 지역농가로 소풍을 가기로 한 날~

서둘러 짧게 수업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준비로 들어가 본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보조쌤의 도움으로 당근도 썰어보고,

 



오이와, 우엉도 손질하여 썰어보고,

 


보조쌤언니의 시범은 고수,  나는 초보 ㅎㅎㅎ  모두 같이 웃어본다.

 



첨가물 투성이 김밥햄대신, 건강하게 자란 콩으로 만든 두부가 오늘의 재료,  막대만큼 큼직하게 썰어 기름을 살짝두르고 지져 간장조청으로 조려 준비한다.   불 조절은 필수!!



재료 준비가 끝난 모둠은 김밥 말기에 도전 해 보자~ 보조쌤들의 시범을 보며... 




 

 


드디어 완성된 김밥~
예쁘게 담아 소풍을 나가요

돗자리 깔고 앉아 다같이 먹어보아요~ ㅎㅎ

싸면서 집어먹어서 배는 부르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먹는 맛은 또 다르니까요






김밥을 먹은 후엔 농가의 생산물인 방울토마토도 먹어보고, 따보기에 도전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이렇게 우리 온새미로 친구들의

세번째 건강한 식생활도전이 끝났다.

조금더 농가체험을 할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음을 뒤로하고  돌아서 본다.

 

온새미로~

다음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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