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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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여행] [2019년 쌀의여행] 볍씨의 탄생 (승지초 5-3)

윤승희
2019.04.26 17:56 2,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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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시:2019. 04. 15

교육주제: 쌀의여행 1탄, 볍씨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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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총평: 1년의 시간에 맞춰 구성된 쌀의 여행, 1탄 '볍씨의 탄생' 시간이다.

작은 볍씨에서 쌀이 얻어지기까지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논의 모습과 논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볍씨를 관찰하는 시간, 아이들은 현미의 쌀눈을 잘 표현하고 쌀눈이 그대로 있는 현미를 즐겁게 먹어보았다.

농사에서 씨앗이 갖는 중요한 의미를 생각하며 튼튼하고 속이 꽉찬 볍씨를 골랐다. 물에 뜬 가벼운 볍씨는 한알도 남기지 않기위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순서를 정해 볍씨를 건졌다.

마지막, 친환경 소독을 한 볍씨를 심는 시간에도 흙을 담고 볍씨를 심기까지 차분하게 수업을 했다.

연이은 세가지 활동으로 아이들이 무엇을 느낄 수 있었는지가 가장 궁금해서 두명 정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벼농사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지 처음 알게되었다는 것과 씨앗을 소독하는 과정을 처음 알게 되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그저 아이들이 활동에만 몰두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볍씨의 탄생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들이 잘 전달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께선 이전 수업인 '싹 틔우기'를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부연 설명을 해주셔서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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