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여유로운 진행으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자연의 감사함과 건강함을 더 생각해 보게 한 다음 맛 느끼기 시간을 가지니 훨씬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맛 느껴보기가 진행 되었다.  처음 맛보는 맛에 인상이 일그러 지지만 소중한 것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심어 놓았기에 못 먹겠다는 아이들은 없었다.


현미주먹밥 먹어보기에 열중인 아이들. " 어떤 자연의 맛이 나는지 느껴보며 천천히 알을 톡톡 터트리며 먹어보자 "

어떤맛을 느꼈는지 발표해 보기시간... 

"슈팅스타 아이스크림 알맹이가 터지는 느낌입니다"  하하하    그래 이제부터 슈팅스타 대신 현미밥 먹어야 겠다,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