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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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 2021년도 사계절을 요리하는 꿈의학교 (21강)

윤승희
2021.12.26 23:28 59 0

본문

사계절을 요리하는 꿈의학교 (21강)

○ 일시: 2021년 12월 15일 (수)

○ 장소: 만나농장

분반수업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비대면 수업, 김장하기입니다.

지난주보다 많은 친구가 함께 참여해서 선생님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하느라 친구들은 각자의 이름을 외우느라 조금 두뇌 운동을 많이 한 날이기도 헸지요.

오늘도 맛있게 김장김치를 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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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장재료를 직접 키워주시고 맛있는 양념도 준비해주신 김인수 농부님을 소개합니다~

농부님께서 농장을 소개하시고

이어서 오늘 담을 김치 재료 하나하나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셨답니다.

사계절을 요리하는 꿈의학교 친구들은 진지하게 농부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고요.

너무나도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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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재료 손질에 관해 설명해주셨어요, 

우리가 손질할 재료는 대파, 쪽파, 갓이었답니다.

김치 속으로 쓸 재료이니 잘 버무려질 수 있는 크기로 고르게 자르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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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재료 손질을 시작했어요.

쪽파도 가지런히 썰었고, 대파와 갓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잘 잘라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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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손질한 재료들과 함께 채수에 불린 건고추도 갈아서 양념에 넣어주었어요.

농부님께서는 김치에 이렇게 건고추를 갈아 넣으면 씨와 노란 태자가 들어가 더 맛있는 김치를 담을 수 있다고 비법을 알려주셨답니다.

고추씨와 태자가 들어간 김치의 맛이 어떨지 많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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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무, 양념에 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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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속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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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친구들과 김장김치를 담아 본 소감을 나누었어요.

김치 담그는 일이 이렇게 힘든지 처음 알았다는 친구도 있었고, 스스로 김치를 담아서 뿌듯하다는 친구도, 그리고 배추 속 양념을 슬쩍 맛보았는데 아주 맛있었다며 "제가 만든 김치"를 맛있게 먹겠다며 즐거워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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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친구들과 김장김치를 담아 본 소감을 나누었어요.

김치 담그는 일이 이렇게 힘든지 처음 알았다는 친구도 있었고, 스스로 김치를 담아서 뿌듯하다는 친구도, 그리고 배추 속 양념을 슬쩍 맛보았는데 아주 맛있었다며 "제가 만든 김치"를 맛있게 먹겠다며 즐거워하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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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김치를 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친구들은 앞으로 더욱 김치를 먹을 땐 부모님께 또는 할머니께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오늘의 김장 체험이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또 가족들과 직접 김장도 담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김장하기 미션을 즐겁게 완수한 친구들, 모두 수고했어요~

이제 다음 주, 마지막 수업 졸업식이 있어요.

아쉬운 마음 가득하지만, 한 해 동안의 꿈의학교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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