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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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초&중등] 냉정초 5학년 3반 1강

최고관리자
2016.01.27 18:22 5,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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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 드물게, 분위기가 찍소리 하나 없이 집중하기도하고, 같은 느낌으로 합심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 작은 알림에도 유익해하고 고마워하고 또는 실천방안과 더 배우고 싶은 내용까지 스스로 찾는다.

“재미있고 유익하다. 고맙습니다.”

이 말 가장 기븐좋게 했다.

“관찰이나 실험을 해 이해가 잘 됐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 말은 동감하는 말이다. 1강수업은 실험으로 인해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와 한다.

2강이나 3강도 이렇게 주의집중할 수 있는 실험 중심의 수업으로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생각한다.

"미리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은 교육시기와 대상을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안좋은 색소를 알려주세요”

 라는 말은 수업내용에 대해 더 공부하고 고민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결론지은 "설탕은 적게, 채소와 과일은 많이"라는 슬로건은 수업을 명쾌하게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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