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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단] 제3회 청소년농촌봉사단 - 한국농장 5월 이야기

최고관리자
2016.01.28 09:15 11,4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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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장 5월 이야기
이번에는 학생들이 혼자서 농장을 찾아와야해서 제대로 올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조금식은 늦었지만 다행이도 다들 안전히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과 같이 토마토 비닐 하우스안에 있는 줄에다 찝게를 찝는 작업을 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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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 토마토 비닐하우스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했빗이 아주 강해서 비닐하우스 안이 많이 더웠지만 학생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해줬습니다. 


△이번 달에는 처음으로 온 친구들이 대부분이어서 농장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며 모두 조심스럽게 듣고있는 모습입니다.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맞힌후 근대 받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농부선생님께서 가장 큰 잎들을 본인이 잡을수 있을 만큼 뽑으라고 하면서 학생들은 근대 잎들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근대를 다모은 후에 농장선생님께서 딴 근대를 어떤식으로 시흥시 급식센터로 포장을하고 보내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학생들이 딴 근대는 급식으로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딴 근대는 농장선생님께서 선물로 각자 집에 가져 가게 됐습니다. 



△모두 각자 집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근대를 가지고 기쁜 마음을로 단체 사진~



△일을 끝난 후 농장 선생님께서 수고 했다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를 해주 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간식을 즐기면서 오늘에 하루 후기를 포스트잇에다 작성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장선생님이 토마토 슬러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얼린 토마토를 물에 담겨서 껍질을 제거한 후에 믹서기에다가 돌리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는 토마토가 완성이 됐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학생들이 슬러시를 만드는 것을 즐겨워했고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금씩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학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다들 더운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다음달에도 한국농장에서 재미있는 농장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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