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가지러 출동~~

집중해서 가지에 듬성듬성 자라난 새끼풀 찾는중!

 

아이들이 걷어온 애호박은 이것말고도 몇바구니가 더되요 ^^

간식으로 감자부침개와 찐감자 얼린 딸기!!! 호박을 써는이유는 감자전에 들어갈 호박을 직접 써는 중이에요

농장주께서 아이들이 체할까 매실액기스도 가져와 타서 한명한명 다 챙겨주셨답니다

 

되게 맛있었던 감자!!!아이들이 감자 폭식을 했습니다 ^0^

직접 딸기를 따서 얼려두어셧다고... 농장주께서 지극정성 아이들에게 간식을 챙겨주신답니다. 날도 더워서 시원한게 필요했는데 아이스크림 먹는것 같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간식을 배불리 먹고 또 일하러 출동~ 포도밭밑에 자라난 잡초들을 초토화 시키러~~

햇빛이 너무 강하게 내리쬐 어지럽고 땀을 많이 흘린 아이들은 번갈아가며 쉬게 할정도로 햇빛이 강렬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불평한번안하고 하라는데로 잘 따라하고 탈없이 일을 잘마무리 해준 아이들에게 수고 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이번달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