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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개학 후 학교급식은?

관리자
2020.03.30 17:08 1,3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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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운흥초 급식실 칸막이 설치 사진


 코로나19 여파로 계속해서 등교 개학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대해 고심이 큰 가운데, 감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인 급식실 운영방안을 놓고 계속해서 논의 중입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24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를 발표하고 학교별 급식여건을 고려해 대체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을 지참하게 하고 식당 배식을 유지하는 경우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배식시간을 분산하는 등 학생 간 거리 두기를 실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교육부가 안내한 방안을 실현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식당배식의 경우 급식을 대기할 때, 교원들이 긴 줄로 늘어선 아이들을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학생 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급별 시차 운영을 하게 되면 급식 시간이 늘어나 학교 일과가 급식 위주로 돌아가게 되므로, 수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급식 제공 방법 결정은 학교장 책임 하에 다양한 방법으로 급식제공 방안을 고려 가능하며,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현재, 시흥 관내 학교의 경우 교실배식 학교는 안전관리 지침을 따르며 대부분 일반식을 제공하고, 식당배식 학교의 경우는 식탁에 칸막이를 설치할 계획이며사정에 따라 급식 미실시 또는 간편식일품요리일반식을 순차적으로 제공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교생활의 단계적 적응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흥시 각 학교의 영양선생님들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안내한 급식운영 방안에 따라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확인 및 코로나 예방 등 개인위생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개학 전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을 하는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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