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토) 농가에서의 두 번째 만남이었다무화과농장에서 만나 안현동에 위치한 제2의 하우스인 오이농장 으로 이동하여 무화과농장주와 두번째 만남의 인사를 나누었다 오이 곁순따기와 오이끈 묶어주기에 대한 설명을 들은뒤 키가큰 학생은 오이끈…
4월 6일, 농활대 아이들이 처음으로 농가로 가는 날!하필이면 이런날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오전에도 잦아들 기세가 없었다. 명품농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노지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심을 준비를 해 놨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심을 수가 없었다.아이들과 체험…
2013년 4월 13일(토) 4월이지만 바람은 차가웠다. 농가에서의 첫만남은 발대식때 이어 두 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어색함은 사라지고 웃는얼굴로 서로 인사할수 있었다.먼저 무화과농장 곽준기대표님과 농활대 학생들(능곡중1학년)과의 인사를 나눈뒤 무화과즙을 마셨…
비가 추적추적 오는 중에도 능곡중 농촌봉사대 일꾼 11명이 모범적으로 일찍 도착했습니다. 모두 9시 30분경에는 도착에서 버팀목농장 이리저리를 구경했습니다. 소, 송아지, 닭, 염소, 강아지 등 제법 소규모 동물농장 분위기에, 둘러앉아 얘기하기도 좋은 자리가 마련되어 …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전...스케줄을 바꿀까 하다가 강행해버린 농장에서의 첫만남...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한국농장은 30여명의 농활대학생들로 구성되었습니다"무슨일 해요""언제 끝나요""새참은 주나요"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일 시작하기전에 새…
발대식이후 농가에서의 첫만남을 가졌습니다4월이지만 바람은 매섭고 기온 낮아서 옷깃을 여미고 몸을 웅크린채 어색한 첫인사를 나누었지요출석을 부르고 오늘 할일에 대해 설명을 듣고...어린농부들은 첫 임무를 받았습니다.오이들의 지지대를 가지런히 만드는 것…